NewsWorld
PredictionsDigestsScorecardTimelinesArticles
NewsWorld
HomePredictionsDigestsScorecardTimelinesArticlesWorldTechnologyPoliticsBusiness
AI-powered predictive news aggregation© 2026 NewsWorld. All rights reserved.
Trending
CourtTariffsAnnouncesFebruaryCasesCrisisTrumpChallengeNewsDigestTimelineMajorHealthCaseCovid-19ReportingDailyAnnouncementMilitaryParacetamolPublicExpandedTargetingIncluding
CourtTariffsAnnouncesFebruaryCasesCrisisTrumpChallengeNewsDigestTimelineMajorHealthCaseCovid-19ReportingDailyAnnouncementMilitaryParacetamolPublicExpandedTargetingIncluding
All Articles
[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  진보 단결보다 실리 ,  뉴이재명  은 누구인가 ?
ohmynews.com
Published about 2 hours ago

[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 진보 단결보다 실리 , 뉴이재명 은 누구인가 ?

ohmynews.com · Feb 23, 2026 · Collected from GDELT

Summary

Published: 20260223T224500Z

Full Article

▲경향신문 2월 24일 5면 기사.경향신문 1) "진보 단결보다 실리", '뉴이재명'은 누구인가? 이재명 대통령을 열성적으로 지지하면서도 민주당과는 거리를 두는 이른바 '뉴이재명' 지지층이 여권의 정치 지형을 뒤흔들고 있다. 이들은 최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를 강력히 반대하고 무산시키는 과정에서 영향력을 과시했다. 경향신문이 다수의 민주당 의원들로부터 새로운 지지층이 어떤 사람들인지 의견을 물었다. '뉴이재명'을 자처하는 이들이 소셜미디어에 배포한 포스터를 보면, 이들은 스스로를 '당이 아닌 이재명만 지지하는 실용주의 지지자들'로 소개했다. 이들은 정청래를 포함한 민주당 지도부를 '이 대통령 국정운영을 방해하는 세력'으로 본다. 2022년 대선 직후 개설된, 이 대통령의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이 22일 회원 투표를 통해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을 강제 탈퇴시킨 것도 과거에는 볼 수 없는 현상이다. 이를 놓고 정청래를 지지하는 '친청' 성향으로 평가되는 딴지일보 자유게시판에선 '뉴이재명'을 '뉴수박(새로운 배신자)'이라고 비난하고, 친명성향 디시인사이드 '이재명은 합니다' 갤러리에서는 친청 성향 지지자를 '딴천지(딴지일보+신천지)'라고 조롱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민주당 중진 A의원은 "대통령과 당의 지지가 과거보다 훨씬 분리돼 정청래 대표에 대한 비토 정서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고, 초선 B의원도 "'뉴이재명'은 이재명이 좋아서 하는 것이지, 민주당과 연결되는 부분은 그렇게 없다"고 봤다. C의원은 "예전엔 호남과 진보 지향을 가진 분들이 주요 지지 기반이었다면 최근엔 공정 이슈(에 민감한 사람), 윤석열 등 검사정권에 반대한 분들이 적극 나서기 시작했다"며 "계엄과 탄핵, 대선을 겪으면서 각성한 분들이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 같다"고 했다. 합당 논의가 무산된 배경에는 지지층의 세대·이념 분화도 있었다. 이 대통령을 지지하다 최근 입당한 새 지지층은 이념보다 실용을, 진보 단결보다 실리를 앞세우는 경향을 보인다. 친청계는 "명확한 실체가 없는 '뉴이재명'을 일부 인사가 갈라치기 용도로 이용해 사익을 챙긴다"며 비판적인 입장이다. 당 지도부 소속 D의원은 "일부 최고위원들이 이 대통령의 팬덤을 '뉴이재명'이라고 차용해 권력투쟁의 양상으로 보이도록 만든 것"이라며 "당내 이념 지향을 '뉴'와 '올드'로 나누는 이분법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합당 상대였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24일 페이스북에 "순혈주의는 자해의 길임을 현명한 정치인들은 다 알고 있다. 유독 대통령을 파는 자들, 조심해야 한다"며 '뉴이재명'을 향해 날을 세웠다. 2) '친한계 영향권' 강남·송파 공천, 중앙당이 한다 국민의힘 중앙공천관리위원회(아래 공관위)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강남·송파 등 전국 26곳을 중앙당이 직접 공천하는 지역으로 지정했다. 당 안팎에서는 '친한계 의원들의 공천권을 빼앗는 조치'라는 반발이 나오고 있다. 공관위는 23일 2차 회의에서 인구 50만 명 이상 기초자치단체 26곳의 후보를 중앙당이 직접 공천하기로 의결했다. 대상 지역은 특례시 5곳(경기 수원 고양 용인 화성시와 경남 창원시), 인구 50만 명 이상 도시 14곳(경기 성남 안양 부천 평택 안산 남양주 시흥 파주 김포시, 전북 전주시, 충북 청주시, 충남 천안시, 경북 포항시, 경남 김해시), 자치구 7곳(서울 강서 관악 강남 송파 강동구, 대구 달서구, 인천 부평구) 등 총 26곳이다. 공관위는 직접공천 지역의 추가 지정 여지를 남겨놨다. 그러나 이번 결정으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에 각각 지역구를 둔 배현진·고동진 등 친한계 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 상당수가 기초단체장 공천 영향력을 잃게 됐다. 이 때문에 친한계에서는 이번 조치를 서울시당 위원장이었던 배현진의 당원권 정지 징계에 이어 자파의 싹을 잘라내려는 것으로 의심한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혁신 공천을 하겠다. 누군가는 욕을 먹더라도 결단해야 한다"며 현역 단체장에 대한 물갈이를 예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법 재판' 변호인단 참여 이력이 논란이 된 황수림 공관위원은 이날 자진 사퇴했다. 당내에서는 2022년 이 대통령 대선 캠프에서 활동한 전력이 있는 김보람 공관위원도 사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이정현은 "김보람은 그대로 간다, 아무 문제 없다"고 선을 그었다. 같은 날 열린 의원총회는 '맹탕'으로 끝났다. 3시간 진행됐지만 의총 초반 1시간 20분을 당명 개정 설명에 할애하는 등 불편한 논의를 막으려는 지도부의 의도가 있었다는 비판도 나온다. 친한계 한지아 의원은 의총 뒤 "순서 자체를 이렇게 짠 게 의도적이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말했다. 그러나 장동혁 대표는 의총 말미에 '윤석열 전 대통령 무기징역 형량에 비판적 국민의힘 지지층이 75%'인 당 내부 여론조사 등을 내세우며 강성 지지층에 부합하는 당 운영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익명의 국민의힘 관계자는 중앙일보에 "지방선거 출마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한숨만 나온다"고 말했다. 3) 교복이 '등골 브레이커' 된 이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 전인 12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신학기 교복 구입비를 부모들의 '등골 브레이커'라고 지칭한 후 교복값 문제가 사회적 쟁점으로 떠올랐다. 동아일보가 전국 5155개 중고교 교복값을 전수 분석한 결과, 학교별 가격 격차가 최대 87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평균 교복값도 11만 원 이상 차이가 났다. 중학교는 경기 지역이 34만3812원으로 가장 비쌌고, 광주가 22만6185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고등학교는 강원이 34만5018원, 광주가 23만4418원으로 최고·최저 차이가 11만600원이었다. 학교별로는 강원의 자율형 사립고가 94만8500원인 반면 서울의 한 사립고는 7만4000원에 불과했다. 또한 교복값 공시에 생활복과 체육복이 빠진 학교가 많아 실제 부담은 더 크다. 학부모들은 정장 교복 외에 생활복·체육복까지 구입하면 50만 원을 훌쩍 넘긴다고 호소한다. 익명의 서울 학부모는 한겨레에 "체육복 필수 품목만 해도 8만8000원, 겨울용 야구점퍼와 여름용 후드점퍼 등 선택 항목을 추가하면 또 10여만원이 더 든다"고 토로했다. 대형 업체 4곳이 시장의 75%를 점유하는 과점 구조도 교복값을 끌어올리는 원인으로 지목된다. 광주에서는 특정 브랜드 2곳이 회사명과 허위 주소·대표자명을 바꿔가며 학교 교복 입찰을 독점해온 사실이 드러났고, 경북 구미에서도 교복 대리점 6곳이 4년간 중고교 48곳 입찰에서 233차례 담합하다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최철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는 동아일보에 "일부 업체가 독점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구조를 깰 수 있도록 교복 생산과 유통 역량을 가진 영세·중소업체들의 경쟁력을 더 높이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교복 품목별 단가 전수조사를 예고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9일 소셜미디어에 "이번 기회에 정장형 교복이 꼭 필요한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4) 경찰 '비공개' 결정에도 신상 털린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경찰이 서울 강북구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 신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온라인에서 피의자 개인 정보가 광범위하게 유포되고 있고, 경찰이 정한 신상공개의 기준에 대한 의문도 증폭되고 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19일 피의자 20대 여성 김모씨를 살인·특수상해·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14일, 올해 1월 28일, 2월 9일 등 세 차례에 걸쳐 강북구 일대 모텔에서 20대 남성 3명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그런데 경찰은 '범행 수단의 잔혹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비공개 결정 이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씨의 이름·나이·사진·출신 고교가 담긴 게시물이 올라와 23일 오후 4시 기준 조회 수 약 16만 회를 기록했다. 김씨의 소셜미디어에는 욕설과 희롱이 담긴 댓글이 1800개 넘게 달렸다. 이윤호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명예교수는 "경찰이 자의적으로 누구는 공개하고 누구는 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사적 제재라는 다른 범죄를 만들고 있다"며 "신상 비공개 결정이 나왔을 때 시민단체나 사건 관계자 등이 공개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5) 미국 지원 받아 '마약왕' 사살한 멕시코군 멕시코 최대 마약 카르텔의 수장이 사살된 후 카르텔 조직원들이 멕시코 20여 개 주에서 대형 차량에 불을 지르고 도로를 봉쇄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 멕시코군의 작전 중 사살된 사람은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 수장 네메시오 오세게라(60·일명 '엘 멘초'). 오세게라는 할리스코주 타팔파에서 벌어진 작전 중 부상을 입고 수도 멕시코시티로 이송되던 중 숨졌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군사 작전 자체는 멕시코군이 독자적으로 수행했지만 미국의 범정부 합동 카르텔 대응 태스크포스가 이번 작전을 지원했다. 2009년 CJNG를 창설한 오세게라는 코카인·펜타닐 등을 미국에 밀반입해 매년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미국은 지난해 이 조직을 외국 테러 조직으로 지정하고 그에게 1500만 달러(약 217억 원)의 현상금을 걸었다. 사살 소식을 전해들은 카르텔 조직원들의 난동으로 할리스코주는 23일 휴교령을 내리고 대중교통 운행을 전면 중단했다. 알래스카·유나이티드·에어캐나다 등 주요 항공사들도 과달라하라행 항공편을 결항시켰고, 미국·캐나다 등 주요국 대사관들도 자국민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했다. 익명의 미국 연방 수사당국자는 워싱턴포스트에 "이번 사건은 미국 내 마약 공급망에 즉각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도 "조직적인 계층 구조를 가진 카르텔 자체를 무너뜨리지는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6) 오늘의 1면 톱 ▲ 경향신문 = 이념보다 '내 삶' ▲ 국민일보 = '탈어준' 이끈 '뉴잼' … 여권 권력지형 요동 ▲ 동아일보 = 지방선거前 시도 통합 '충남-대전' 막판 진통 ▲ 서울신문 = 자산가 37% vs 개미 1%… 수익률 양극화 돈이 돈을 벌었다 ▲ 세계일보 = "사법개혁 3법, 개헌 사안" 조희대, 與에 재차 반기 ▲ 조선일보 = 중학생 92%가 1분에 지문 1개 못 읽는다 ▲ 중앙일보 = 안 바꾼다는 당명, 80분 떠든 국힘 ▲ 한겨레 = 전쟁이 불러낸 야만에…여성들이 운다 ▲ 한국일보 = "한국 사람처럼, 놀러 왔어요" '손병관의 뉴스프레소'매일 아침 만나보세요.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매일 아침 만나보세요.


Share this story

Read Original at ohmynews.com

Related Articles

ohmynews.comabout 2 hours ago
국힘은 왜 부동산 정책이 없을까 - 오마이뉴스

Published: 20260223T224500Z

ohmynews.com2 days ago
박홍근 계양을 보궐 , 명분 싸움 은 김남준보다 송영길

Published: 20260221T154500Z

ohmynews.com3 days ago
장동혁의 궤변 판결문 논리적 허점 , 지귀연이 남긴 양심의 흔적

Published: 20260221T103000Z

ohmynews.com4 days ago
조중동 국힘 , 당장 윤석열과 절연하라 한 목소리

Published: 20260220T014500Z

ohmynews.com4 days ago
박지원 지금 DJ라면 ... 조국혁신당과 합당

Published: 20260220T014500Z

ohmynews.com5 days ago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 , 성남시장 선거 출마 공식화

Published: 20260219T0430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