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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10개국 체류 국민 1만7000명 … 정부  이란 사태 장기화 가능성 국민 안전 확보 최우선
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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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about 3 hours ago

중동 10개국 체류 국민 1만7000명 … 정부 이란 사태 장기화 가능성 국민 안전 확보 최우선

hani.co.kr · Mar 2, 2026 · Collected from GD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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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60302T1215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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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회의”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광고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 이후 이란의 보복공격이 더해지며 중동 전역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정부는 현재 중동 10여개국에 우리 국민 약 1만7000여명이 장기 체류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현재까지 접수된 국민 피해는 없지만 외교부는 항공편과 육로를 통한 대피와 안전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진아 외교부 2차관은 이날 국무총리실 주재 중동 상황점검 긴급 관계부처회의를 마치고 연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 대사관은 유사시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이 가장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모든 계획을 포함하여 교민 안전대책을 취해 나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외교부는 신속대응팀을 파견하고, 육로 대피 계획을 수립해 상황 변화에 따른 대피 계획도 조정하고 있다고 이진아 차관은 밝혔다. 미·이스라엘과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중동의 하늘길이 막히면서, 중동 공항에서 발이 묶인 국민들에 대해 이 차관은 “단기 체류자의 신속한 귀국 지원을 위해서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항공편, 정부 안내, 안전 공지 전파 등 영사조력을 적극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우리 국민이 대사관에 연락할 경우, 공관은 실시간으로 항공편을 파악해 정보를 제공하고, 대사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안전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광고 정부는 이번 사태가 유가, 에너지, 금융, 주식 시장에 미칠 영향도 주시하고 있다. 정부는 국제에너지반, 경제상황공급망반, 금융시장반으로 꾸려진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을 이날부터 운영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브리핑에서 “전반적으로 보면 리스크 프리미엄 확대로 국제유가가 상승했지만, 개장 직후보다는 상승폭이 축소됐고 주식·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비교적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또 국제 금융시장에선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되면서 미 달러화와 스위스프랑은 강세를 보였고, 위안화·엔화·대만달러 등 아시아 통화는 약세를 나타냈다”고 했다. 다만 막 개장한 유럽 증시는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라며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상황”이라고 했다.광고광고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유가에 대해 “(이란 사태가) 장기화될 거란 예상을 하고 대비하는 게 중요하다”며 “우선 원유나 석유 제품은 208일분이 비축이 되어 있어, 제품 수급에 대해선 장기화에 확실히 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액화천연가스(LNG) 수급과 관련해선 문 차관은 “중동산 천연가스가 우리나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로 굉장히 낮아졌다”며 “3월부터는 봄 날씨로 변하면서 가스 수요가 낮아지는 기간에 돌입했다. (공급망이) 다변화되었고, 수요도 줄어든다는 차원에서 우리가 가진 비축 물량을 종합할 때 가스 수급 문제가 장기화돼도 걱정할 문제는 아니”라고 전했다. 정부는 수출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수출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서 중동 상황 피해 애로 접수를 받고 있다. 중동 상황 비상연락망을 통해 피해 애로 접수를 안내하고, 유형별 맞춤형 지원도 제공한다. 이형일 차관은 “이상 징후 발생 시 준비된 상황별 대응계획에 따라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하에 신속하게 대응토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광고 현재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다는 무전을 선사들에게 보내는 상황에서, 정부는 이곳 운항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 차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 중인 우리 선박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장예지 기자 pen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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