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World
PredictionsDigestsScorecardTimelinesArticles
NewsWorld
HomePredictionsDigestsScorecardTimelinesArticlesWorldTechnologyPoliticsBusiness
AI-powered predictive news aggregation© 2026 NewsWorld. All rights reserved.
Trending
TariffsCourtAnnouncesFebruaryMilitaryChallengeCasesNewsDigestTimelineTrumpCaseReportingDailyStrikesCovid-19CrisisParacetamolNuclearPublicExpandedTargetingIncludingMonday
TariffsCourtAnnouncesFebruaryMilitaryChallengeCasesNewsDigestTimelineTrumpCaseReportingDailyStrikesCovid-19CrisisParacetamolNuclearPublicExpandedTargetingIncludingMonday
All Articles
heraldk.com
Published about 1 hour ago

미국 , 주레바논 외교관에 대피령 … 이란 공습 임박 전망

heraldk.com · Feb 24, 2026 · Collected from GDELT

Summary

Published: 20260224T043000Z

Full Article

이란 공습시 보복공격 최우선 순위인 주레바논 美 대사관지난해 이란 핵 시설 공습 전에도 철수령이번에도 철수령 나오자 ‘공습 임박’ 추측 난무 아리 버크급 유도 미사일 구축함 USS 프랭크 E. 피터슨 주니어(DDG 121)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아라비아 해에서 해상 보급 작전을 수행하며 함대 보급함 USNS 헨리 J. 카이저(T-AO-187)와 나란히 항해하고 있다. [미 해군 제공]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미국 국무부가 레바논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들에게 철수령을 내려, 미국의 이란 공습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23일(현지시간) 베이루트의 안보 상황을 이유로 현지 미국 대사관에 근무 중인 비필수 외교 인력과 가족들에게 레바논을 떠나도록 명령했다. 국무부 고위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안보 환경을 평가하고 있으며 최근 검토 결과 필수 인력만 남기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우리 인력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미국 시민 지원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일시적 조치”라며 “필수 인력은 남아 대사관 운영을 계속한다”고 설명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이번 조치로 30∼50명가량의 대사관 직원이 레바논을 떠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미국의 이 같은 조치를 두고 이란 공습이 임박한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레바논 주재 미국 대사관은 미국이 이란을 공습할 경우, 이란의 보복 공격 표적으로 꼽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란은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를 지원하며 영향력을 유지해왔고, 국제사회는 헤즈볼라가 1983년 베이루트 미 해병대 막사 폭탄 테러와 1984년 미 대사관 부속건물 폭탄테러를 자행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란은 미국이 군사 행동에 나설 경우 중동에 있는 미국 관련 시설을 보복공격하겠다고 경고해왔는데, 베이루트에 있는 미국 대사관이 최우선순위라는게 중동 전문가들의 관측이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발생하면 이란이 대리 세력을 동원해 테러 공격도 감행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도 베이루트의 미국 대사관은 공격 받을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이란의 지원을 받아온 헤즈볼라가 미국 대사관을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아직 중동지역의 다른 대사관에는 철수령을 내리지 않았다. 로이터는 시리아 북동부에 주둔 중이던 미군은 철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디언은 이를 두고 이란의 보복 공격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서의 또 다른 인력 조정 조치라고 평가했다. 익명을 요구한 미국 국무부 고위 관계자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이번 주말로 잡혀있던 이스라엘 방문을 연기할 수 있다고도 전했다. 미국은 중동지역에 이라크 전쟁 개시 전 이후로 아라비아해를 중심으로 한 중동 지역에 최대규모의 전략자산을 전개하며 이란에 대한 군사적 위협 강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항공모함 두 척과 전투기 수십 대, 전투함,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 등이 중동지역에 배치됐다. ☞ 헤럴드경제신문 국제부가 1분 만에 훑어보는 트럼프 이슈를 매일 배달합니다. URL를 복사해서 주소창에 붙여넣기 한 후 ‘구독’하시면 됩니다. ‘트럼프를 알아야 세계를 압니다.’https://1day1trump.stibee.com/


Share this story

Read Original at herald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