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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인구 한명당 평균 세 잔 재무보고에 시장 경악 , 기적의 커피 루이싱
newspim.com
Published about 3 hours ago

14억인구 한명당 평균 세 잔 재무보고에 시장 경악 , 기적의 커피 루이싱

newspim.com · Feb 27, 2026 · Collected from GD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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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60227T063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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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토종 커피 브랜드 루이싱(瑞幸, 루킨)이 2025년 기록적인 실적 성장세를 나타내며 중국 커피 시장에서 압도적 지위를 굳혔다고 제일재경이 27일 밝혔다. 하루전인 2월 26일 발표된 2025년 루이싱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 연간 총매출은 492억 9,000만 위안(한화 약 9조 원)에 달해 전년 대비 43% 성장세를 기록했다. 제일재경은 루이싱의 커피를 위주로 한 연간 음료 판매량이 41억 잔에 달했다며, 이는 14억 여 명의 중국 인구 가운데 한 사람이 평균 약 3잔의 루이싱 커피를 마신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루이싱 커피의 성공은 공격적인 매장 확대 전략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싱 커피는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8,708개의 매장을 신규 오픈하며 총 매장 수가 3만 1,048개를 돌파했다. 특히 직영점 매출이 2024년 16.7% 감소에서 2025년 7.5% 증가로 돌아서면서 성장을 견인했다. 2025년 루이싱 커피 영업 실적에서 특이한 점은 전자상거래 및 배달 플랫폼과의 협업이 성과를 냈다는 점이다. 주요 배달 플랫폼들이 커피와 밀크티에 대규모 할인을 지원하면서 루이싱 커피의 월평균 거래 고객 수는 5개월 연속 1억 명을 넘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산둥성에서 경제 규모가 가장 큰 칭다오시 중산로에 루이싱 커피 매장이 영업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통신사(2025년 11월). 2026.02.27 chk@newspim.com 다만 루이싱 커피는 2026년 커피 시장에서는 가격보다 브랜드가 시장을 좌우하는 전략의 대전환이 이뤄질 것으로 진단하고 대응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과거 중국 커피 시장 성패는 10위안 미만, 즉 '9.9위안(약 1,800원)' 초저가 브랜드 마케팅에 의해 좌우됐다. 하지만 최근 루이싱 커피의 라이벌인 쿠디커피(Cotti Coffee)가 특가 행사를 축소하는 등 업계 전반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루이싱의 궈진이 CEO는 향후 경쟁의 핵심이 더 이상 '가격'이나 '단일 히트 상품'에 의존하지 않고 브랜드 인지도, 고객 경험, 감성적 가치, 제품 개발 시스템을 아우르는 전략 경쟁 체제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루이싱 커피는 2026년에도 '매장 확대 전략'을 유지하되, 단순한 저가 정책에서 벗어나 제품 가격대 다각화와 운영 효율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공급 과잉 속에서도 루이싱 커피가 구축한 3만 개가 넘는 거대 매장 네트워크와 데이터 기반의 신제품 개발 능력이 장기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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