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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 이란 협상 앞두고 전문가들 , 이란 아직 핵물질 제조 못해
fnnews.com
Published 1 day ago

美 - 이란 협상 앞두고 전문가들 , 이란 아직 핵물질 제조 못해

fnnews.com · Feb 26, 2026 · Collected from GD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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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60226T013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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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제네바 3차 대미 협상 좋은 결과 기대 지난해 6월 미 스텔스기 폭격 후인 7월1일(현지시간) 촬영된 이란 포르도의 지하 핵연료 처리 공장 밖의 모습.AFP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6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대적인 공습 이후 이란의 핵심 핵 시설이 여전히 마비 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이란이 며칠 안에 핵무기용 분열 물질을 만들 수 있다는 미 정부 측의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추가 군사 행동 명분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직 유엔 무기 사찰관들과 핵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지난해 6월 ‘미드나잇 해머(Midnight Hammer)’로 불린 미 공군 공습 작전으로 포르도와 나탄즈, 이스파한 등 이란의 3대 핵 시설이 타격받은 이후 의미 있는 진전은 관찰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시 미국은 B-2 폭격기가 포르도와 나탄즈에 벙커버스터 폭탄 14개를 투하하고 이스파한은 잠수함에서 발사된 순항미사일로 타격했다. 데이비드 올브라이트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 소장은 “위성 사진과 모니터링 결과를 종합하면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재건하려는 증거가 보이지 않는다”며 “사실상 ‘일시 정지’ 상태”라고 진단했다.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역시 최근 “고농축 우라늄 비축물이 여전히 폭격 잔해 아래 묻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농축 활동이 중단되었다는 견해를 유지했다. 반면 미국 정부 내에서는 여전히 강경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란을 상대할 미국 협상 대표인 스티브 윗코프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이란이 핵무기 제조가 가능한 산업 등급의 물질을 확보하는 데 아마 일주일 정도밖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러한 평가는 이란의 우라늄 농축 시설 상당 부분이 공습에서 살아남았으며, 매몰된 것으로 알려진 농축 우라늄에 이란이 여전히 접근 가능하다는 가정을 전제로 한다. 그러나 대다수 분석가는 폭격당한 시설에서 단기간에 이를 복구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4일 국정연설에서 “우리가 그들의 프로그램을 소멸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이란은 다시 시작하려 하고 있다”며 “그들은 사악한 야망을 여전히 추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핵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탄도 미사일 개발 중단과 대리 무장 세력 지원 금지, 내부 시위 탄압 중단 등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미 국방정보국(DIA)은 이란이 우주 발사체 기술을 이용해 2035년까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개발할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란이 미국의 추가 공격을 대비해 핵심 시설 입구에 흙과 콘크리트를 쏟아부어 방어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미국 국가안보회의(NSC) 이란국장을 지낸 네이트 스완슨은 "이란이 자신들의 움직임이 미·이스라엘 정보망에 포착될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26 스위스 제네바 미·이란 간의 협상은 향후 중동 정세의 결정적인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번 회담의 결과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적인 군사 행동을 명령할지, 아니면 새로운 협상의 물꼬를 틀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두나라의 3차 협상을 앞두고 이란 협상단을 주도할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좋은 결과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하루전에도 미국과 합의할 수 있는 범위에 접근하고 있다며 다만 외교가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미국 #이란 #핵물질 #핵 시설 #핵무기용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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