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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 이라크전 이후 최대 공군력 중동 집결 … 이번 주말에라도 즉각 타격 가능
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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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3 days ago

美 , 이라크전 이후 최대 공군력 중동 집결 … 이번 주말에라도 즉각 타격 가능

munhwa.com · Feb 19, 2026 · Collected from GD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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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60219T0845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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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모드 다크모드 폰트크기 가 가 가 가 가 가 북마크 프린트 기사반응 16일 이란 남부 페르시아만의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군사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EPA 연합뉴스 미국이 이란과의 전면전을 염두에 두고 사실상 전시 태세를 갖추며 2003년 이라크 침공 이후 최대 규모의 공군력을 중동에 집결시킨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주말에라도 즉각적인 타격이 가능한 상태로, 중동 정세가 군사적 긴장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CNN,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군은 최근 며칠간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인 F-35와 F-22, F-15, F-16 등 주력 전투기 편대를 중동 지역으로 급파했다. 여기에 공중급유기와 조기경보기, 지휘통제기 등 지원 전력까지 대거 이동하며 사실상 전시 태세를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WSJ은 “현재 미군이 중동에 집결시킨 공군력은 2003년 ‘이라크 자유 작전’ 이후 가장 큰 규모”라며 “단순한 무력시위가 아니라 몇주 간 지속될 수 있는 대규모 공중전 수행 능력을 확보한 것”이라고 분석했다.이는 지난해 6월 미국이 이란의 핵심 핵 시설을 직접 타격했던 ‘미드나잇 해머’ 작전과도 차원이 다른 규모라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국방부 관계자들은 이번 전력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탄도미사일 기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지휘부 등 광범위한 목표물을 동시에 타격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미드나잇 해머’ 작전 수행 당시에는 미 공군 B-2 스텔스 폭격기가 출격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다수의 일반 전투기가 파견된 것으로 알려졌다.아라비아해에서 이미 작전 중인 니미츠급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에 이어, 핵 추진 항공모함인 제럴드 R. 포드함이 지중해를 거쳐 중동으로 이동하는 등 해상 전력도 크게 증강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령 디에고 가르시아 기지와 영국 페어포드 공군기지 사용 가능성까지 언급했다.게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종 승인만 있으면 즉각 이란 타격이 가능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지며 중동 지역에 불안정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CNN은 “미군은 이르면 이번 주말 이란을 타격할 물리적 준비를 마쳤다”며 백악관이 이미 국방부로부터 작전 준비 완료 보고를 받았다고 보도했다.다만 공격 개시 시점과 관련해서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있다. 오는 23일 폐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이미 시작된 이슬람 라마단, 그리고 오는 24일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첫 국정연설 등의 변수가 있다. 그러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의 탄도미사일 생산 능력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군사 행동을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외교적 돌파구 마련과 전쟁 사이에서 저울질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NYT는 “전쟁을 끝내겠다고 공약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년간 최소 7번째로 해외 국가에 대한 공격이자 이란을 상대로는 두 번째 공격을 검토해야 하는 딜레마에 빠졌다”고 전했다.지난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미·이란 핵 협상에서 이란 측은 ‘지침 원칙’(guiding principles)에 대한 전반적인 합의에 도달했다고 주장했으나,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약간의 진전은 있었으나 여전히 양측의 입장차는 크다”고 선을 그었다. 이란은 2주 이내에 구체적인 제안을 가져오겠다고 했으나 일각에서는 이란이 지연 전술을 펼치고 있다고 우려했다.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윗코프 특사는 최근 제네바에서 있었던 이란과의 막후 접촉 결과를 대통령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제네바 막후 접촉을 단순한 타협 모색이 아니라 ‘협상 결렬 시 주저 없이 군사력을 사용할 명분을 쌓는 것’일 수 있다고 외신들은 분석했다.이란 역시 군사적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 위성 분석 결과 이란은 이스파한 핵 시설과 이른바 ‘곡괭이 산’ 지하 터널 입구를 콘크리트와 토사로 덮어 방호력을 보강했다. 또한 세계 원유 수송량의 약 5분의 1이 지나는 ‘글로벌 에너지 동맥’ 호르무즈 해협에 혁명수비대 해군을 전진 배치하고, 이스라엘 및 중동 내 미군 기지에 대한 미사일 보복 공격도 준비 중이다. 이러한 이란의 보복에 미군 당국도 대비를 하고 있지만, 한 군사 관계자는 “단기전 방어 능력은 충분하지만, 확전 시 장기적인 방어 태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김유정 기자 이슈NOW 관련기사 191 # 이재명 정부 우리 국민, 노벨상 후보 추천됐다…李 “인류사 모범될 나라” 정동영 “9·19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 선제적 추진” 관련기사 129 # 3대 특검 김건희 구치소, 설 아침에 떡국 대신 나온 음식은...尹부부, 나란히 구치소 독방서 설맞이 경찰, ‘尹 속옷 저항’ CCTV 열람 의원 전원 무혐의 관련기사 34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위증 혐의’ 로저스 쿠팡 대표, 66억 주식 보상 받는다 “쿠팡 정보유출 용의자, 성인용품 주문 3000명 선별해 협박” 국회 언급에 쿠팡 측 “사실 무근” 기사 추천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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